자동차 사고 후 보험금 지급 절차, 더욱 간편해질 것으로 전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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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시 피해를 지원해주는 자동차보험의 경우 사고로 인해 피해를 본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하는 경우 소비자의 번거로움이 적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보험사에서 발급하는 교통사고 처리 내역서를 소비작가 직접 출력한 후 작성해서 자동차보험 고객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나 팩스 등을 통해 전달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비자의 불편함을 고려하여 금융위원회는 고객의 동의를 거쳐 신용정보원의 개인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차 사고 시의 장기보험금을 지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이처럼 자동차 사고 후 자동차보험을 통한 보험금 지급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소비자의 권익 신장과 보호가 더욱 향상될 것을 전망 중입니다.


보험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자동차 사고 시 보험사가 같은 경우에는 장기보험금 청구 절차가 지난 2016년부터 간소화되었지만, 보험사가 다르다면 절차가 번거로워 소비자의 부담이 컸기 때문에 금융위원회의 해당 개선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리라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