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의 자동차보험 사기, 금융감독원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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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의하며 일반적인 사람과 비교하여 보험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보험설계사의 자동차보험 사기를 적발하여 총 24명의 수사를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기 일당의 경우 고의적 사고를 발생시킨 후 201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자동차보험 보험금을 부당하게 수취하였으며 약 17억7천800만 원의 부당 이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 중입니다. 


또한, 해당 보험 사기 일당의 경우 동료 보험설계사나 보험계약자 그리고 지인과 가족과 서로 공모하여 동승자가 많을수록 자동차보험의 보험금이 많다는 항목을 악용했습니다. 이처럼 일반적인 사람과 비교하여 보험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보험설계사의 보험 사기 건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므로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보험사기 혐의 입증을 위해 수사기관의 수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보험설계사와 공모하여 부당하게 보험금을 수취하는 것은 이후 적발 시 형사적 처벌 대상이 되기에 주의하고 금감원이나 보험회사에 보험사기를 신고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