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허위 설계사 모집공고 감소

보험뉴스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설계사 리쿠르팅 과정에서 정규직 채용과 혼동하지 않도록 권고한 조치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해 설계사 채용 시 정규직 채용과 무관하다는 것을 안내하도록 하면서 혀위 모집 광고가 줄어드는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규직 채용을 미끼로 하는 보험설계사 모집 공고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으며 최근 보험사의 설계사 리크루팅 광고를 보게 되면 본 게시글은 보험설계사 및 FC관리 위촉직을 모집하는 글로 일반적인 회사의 정규직·비정규직 채용과는 무관합니다 라는 문구가 하단에 삽입되어 있어 쉽게 구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작년 8월 보험사들의 불건전한 리크루팅을 방지하기 위해서 권고한 것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해 정규직 채용을 미끼로 한 설계사 모집을 근절하기 위해서 설계사 모집시 본사 취직과는 무관하다라는 내용을 반드시 안내하도록 하는 공문을 39개 보험사에 발송한 바 있습니다.

금감원의 이러한 권고는 그간 보험사들이 설계사를 리크루팅 하면서 정규직·비정규직을 모집하는 것과 유사하게 작성해 취업준비생으로 하여금 오인할 수 있다는 것에 따른 조치로 볼 수 있으니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