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의 고위험 직업군 가입 거절, 사실일까?

보험뉴스

최근 생명보험 협회와 손해보험 협회의 각 업권 보험사별 종신/정기/상해/실손의료보험 등의 고위험직업군 가입 거절 여부 등에 대한 공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논란의 핵심은 보험사들이 자사 이익을 위해서 소방관이나 경찰관등 고위험직업군에 대한 보험 가입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으로 손해울 관리를 위해서 사회 공익에 도움이 되는 소방관이나 경찰관등 직업군에 대한 보험 가입을 거절하고 있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집니다.

 

그러나 보험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비판은 온당치 못한 비판이라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 보험사별 정책에 따라 가입거절직업군은 운영하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고위험직업 종사자로 모두 보험가입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항변을 내세우고 있으며 특히 소방관등 공공성이 높은 특정 직업군에 대한 거절을 부각시키면서 보험사를 악의 축으로 몰고 있다는 반박을 내고 있습니다.

 

가입거절직군에 대해서는 보험사는 대부분이 공정성과 위험성을 지니고 있는 직업군이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시선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으며 어느정도는 고통을 감내해야하는 입장이니 이에 대해서 너무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지 않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